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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말없어

사진올린다.
미니홈피에 올렸던 듯 하기도 하다.
사진 크니까 좋으네.


홍대쪽에 있는 Liquid란 덴데, 저날 한번 가본 뒤 좋은데라고 생각만 하고 여태껏 못가보고 있다.


폴라로이드를 저렇게 모아보는 것도 그럴듯 할거 같은데라고 생각만 하고 여태껏 폴라로이드 한번도 안찍어봤다.


사진 잘찍어봤자 별로 쓸데도 없는것 같고 남좋은 일만 하는 것 같아서 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관뒀다.
나름 의미있는 사진




아래 두장은 디카로 찍은거. 10만원짜리 삼성 똑딱이.
저날 나는 디에세랄 들고 설치는 찌질이들보다
똑딱이로 잘찍는 사람이 더 간지란 걸 깨달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