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인훈 <광장/구운몽>
이청준 <당신들의 천국>
폴 존슨 <모던 타임즈>
미셸 푸꼬 <광기의 역사>
자크 데리다 <마르크스의 유령들>
자크라캉 <자크 라캉 세미나>
한나 아렌트 <전체주의의 기원>
에릭 홉스봄 <극단의 시대>
에릭 와이너 <행복의 지도>
스티븐 레빗 외 <괴짜경제학 플러스>
알랭 드 보통 <불안> 콰메 앤터니 애피아 <세계시민주의>
장회익, 최종덕 <이분법을 넘어서>
홍성욱 <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>
제임스 D. 왓슨 <이중나선>
토머스 S. 쿤 <과학혁명의 구조> 가스통 바슐라르 <공간의 시학> 아르준 아파두라이 <고삐풀린 현대성>
토머스 홉스 <리바이어던>
레이첼 카슨 <침묵의 봄>
....어떻게 한권도 안읽었을수가 있지;
는 둘째치고 홉스, 데리다, 라캉, 푸꼬를 읽을 수 있는 대학 신입생에게
이런 추천목록따위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?
저런거 찾아보는 대학생은 이런 추천목록 없어도 알아서들 책 잘본다구 이아저씨들아;